농바우(농바위)

벚꽃.개나리.동백꽃이 도로변에 곱게피어 손님맞이에 한참이다 숲속에는 생강나무 사방오리나무 참나무꽃들도 곱게피어있다 해안가 산책로만 찾는 손님들이 얄밉기도 하겠다 이토록 아름답고 달콤한 향기를 .........

오륙도 선착장에는 지역 해녀들이 물질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오륙도 선착장에서 동해안의 첫발을 내딛는 곳이 정리되어 기분이 상쾨하다 동해안과 남해안이 사이좋게 만나는곳 오륙도를 기점으로 오른쪽 동해안의 절벽 위험을 감소시킨 안전장치 이기대 갈맷길은 아연 금구를 이용했으나 이번..

동생말~이기대 입구 도로공사 특혜 논란 부산 남구청이 특정 업체가 건설 중인 이기대 전망대휴게소 진입로와 공원 입구를 잇는 산책로를 시 예산을 투입, 확장키로 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일부 확장 구간은 환경파괴 논란까지 빚어지고 있다. 5일 부산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동생말 입구에..

이기대올레길 화장실설치건의 섭자리 길에서 동산말을지나 어울 마당까지는 인위적으로 가공한 산책로 입니다 방송탑 옆과 어울마당좌우 그리고 10m상부의 공원 안내초소 옆에는 화장실이 있어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어울 마당에서 송림쉼터부터 올레길을따리 낭끝과 치마바위 밭골새까지 걷기 ..

2010년4월 공사중단 2010년6월11일공사중 동생말 음식점 공사를 설계변경하여 공익성에 무개를 두겠다는 언론보도 는 허구였다 국제신문기사(동생말소유주 동남개발로이적 이전글) 고양이 어물전 지키듯이 야금야금 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 어느분은 공천을 얻을때까지 제발 동생말에 관하여 ..

"이기대휴게소 시민친화 시설로 개발" 부산 남구청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기대 동생말에 대형휴게소 건립을 허가해 특혜 논란(본지 지난 2월 27일자 6면 등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휴게소 소유자가 바뀌면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기대 휴게소 시공사인 동남..

전기 통신 배관공사 슬라비 시맨트 공사 완료

인터넷 부산MBC라디오 시민세상(2010-3-13일방송) 에서 다시 들을수 있습니다

영화촬영을 위한 세트장의 소품들을 쓰레기때문에 환경을 훼손하기에 건축허가를 서둘러 했다고한다 그러면 아래사진을 첨부하면 잘가꾸어 어린이 축구장으로 손색없어 친횐경적이라 남구청이 관리하여 자라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남구청이 적극지원하고 육성해야한다고 보도자료 해명할 것..

성 명 서 용호동 이기대 자연공원인 동생말은 앞으로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뒤로는 해안절벽과 산을 끼고 펼쳐져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남구의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모두의 자랑이자 쉼터이다. 이렇듯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생말을 보호하고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