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사람 *♣* 잊을수 없는 사람 *♣* 용혜원~*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에 아득한 꿈길로 남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으로 쌓아 놓았던 미련의 담너머로 밀어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부둥켜안고 그리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시련이 맺힌 아픔때문에 지난 세월이 고통스럽고 우울해 말조차 하기가 싫습.. 환경과정보.기상/사랑과믿음 2005.06.18
참빗살 나무 쌍떡잎식물. 노박덩굴목.노박덩굴과.사철나무속 산록 이하의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8m 정도이고 나무껍질이 평활하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의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밑이 둥글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단성화로 6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전년 가지.. 야생화/6월야생화 2005.06.18
짚신나물 들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포기 전체에 엉성한 털이 나며 뿌리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어 불규칙하다. 뒷면에는 선점이 있고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턱잎은 반달 모양으로서 길이 약 2cm이고 큰 작은잎과 크기가 비슷하며 불규칙한 .. 야생화/6월야생화 2005.06.18
나비나물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네모지며 조금 딱딱하고 뭉쳐나며 곧게 서거나 약간 비스듬히 자라고 높이가 3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짧다. 잎몸은 작은잎이 2개인 겹잎이며,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 야생화/6월야생화 2005.06.18
흰명아주여뀌 수료(水蓼)·택료(澤蓼)·천료(川蓼)라고도 한다. 습지 또는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 40∼80cm이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로 자루가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에 잔 선점(腺點)이 많다. 턱잎은 잎집같이 생기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가장자리.. 야생화/6월야생화 2005.06.18
당신의 미소는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속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고. 그 혜택을 ..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6.18
바랭이 밭에서 흔히 자라는 잡초이다. 밑부분이 지면으로 벋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곁가지와 더불어 40∼70cm로 곧게 자란다. 잎은 줄 모양이며 길이 8∼20cm, 나비 5∼12mm로 분록색 또는 연한 녹색이다. 잎혀는 길이 1∼3mm이고, 잎집에는 흔히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이삭.. 야생화/6월야생화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