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바우(농바위)

이기대 자연공원 동쪽 해안가 4,50년생 울창한 소나무가 솔껍질깍지벌레감염으로따뜻한 날씨와 일조량이 길어짐으로 병든소나무가 빨갛게 타 죽어간다.아울러 매게채의 활동기라 이시기에 더 많은 소나무가 죽을것으로 보인다.죽은소나무의 뒤처리가 재대로 되지않아 전염경로는 다양..

느티나무 가로수(이기대 공원길) 동백나무와 벚꽃거리(이기대공원길) 이기대에서본 광안대교

이기대 자연공원에 핀 4월의 야생화 큰으아리와 청질경이꽃의 아름다움이 바다바람에 씨앗이 여물어 간다

부산 용호동 장자산에 위치한 고려태조 왕건의 후손 선영 용호동은 집성촌으로 잘 알려진 왕씨의 마을이다

이기대 기암절벽과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농바위 바닷가 낚시꾼과 맑고 푸른 바다내음에 매료된 연인들이 찾아드는곳이다.그러나 자랑보다 걱정이된다 구석진 곳이면 양심을 버리고간 바다낚시사랑!!!!!?????? 정말 이래도 됩니까????

절경이 아름다워 신선대라 했다 지금 바다는 좁아지고 해안의 절경은 파괴되고 해군WWW함대사령부 공사가 한창이다(위사진) 국방부가 부산남구에 양여하기로한 부지다 구민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이 있는 백운포다 정말 양여되며 이면계약은 없었는지?

좁아지는 부산내항 신선대부두가 확장되면서 항만의 물동량은 증가할 수 있으나 내항 입구가 좁아져 출입 선박의 충돌우려가 있지않은지? 항만 운영관계자는 다시한번 검토와 연구를 촉구한다. 부산 내항의 모습 신감만부두와 용당부두

울창한 숲이라고할까 아파트의 밀림이라고 해야하나? 동국제강소 부산공장이 있든자리다 교통과 환경 영향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결과의 주거단지.주민들의 따거운 눈초리가 정치권과 지방행정부를 주시하고 의심한다. 하수처리장과 콜프연습장

2005년5월5일 소나무 암꽃이 빨갛게 피었다 .밤바람에 휘날린 건강한 송화가루 암꽃은 어떻게 선택하였는지 꽃만 아는 비밀이다 떡갈나무 암꽃 빠알간 꽃이 수줍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장자산 정상 부근 멍석딸기 꽃 수정된 소나무 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