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바우(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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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가 좋다는 조금때라 손맛을 보겠다고 낚시대를 올렸다 내렸다 하지만 . 한참을 살펴봐도 피라미 한마리 낚아 올리는 꾼이 한명도 없다. 조금전에 오늘은 않된다며 입술이 새파래진 아내를 끌고 산길을 따라 장소를 옮기는 이도 보였다.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 포기는 못하는 모양이었다. 양지쪽에 ..

이기대 산태골의 기암절벽과 절경 구덕의 절경 오륙도를 등진 구덕 절경 이기대 산태골 해안가 작은 바위들의 모습

(파란 표시는 하수처리장에서 방류수가 나오는 곳까지 지하 배관으로연결되어 있습니다 끝부분에서 해중방출 합니다) 2005년10월17시 10시30분부터 하수관로 원수를 시퍼런 하늘아래 무단으로 바다에 퍼부어대기 시작한다 종종 뿌옇게 바다가 변해가는것을 보고도 멍하니 처다만 봐야 하..

오늘은 농바우 위에서 찰각 했습니다 잠간 바다에 삶의찌꺼기를 다~버리고 가시죠 아침부터 동백나무의 종자를 절벽에 심기위해 산태골에서 농바우까지 곡예를하며 김광수 님이 준비한 재래종 동백나무종자를 한포대 심었습니다. 잠시 피로한 몸을 잡아놓고 맑고 푸른 바다위를 훨훨 날라 봤습니다...

본래의 모습 이때는 불실공사가 잘~감추어져 있었다. 자갈과 흙으로 눈가림하듯한 공사현장 태풍이 큰사고를 미연에 막아준샘이다 .아찔아찔 잘정돈되고 안전하게 마무리된것같은 산책로 엉망징창 (지역표준말)이된모습 그래도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혈세는 날라가도

남구청에 바란다 작성자 왕정문 작성일자2005. 05. 28 조회수149 처리기한 2005. 06. 03 까지 지역경제과 에서 처리 제목개통도 되지않은 이기대관광다리가 녹이쓸기 시작한다 내용 많은 예산을 들여 제작 설치되었으나 연결 길이 완료 되지 않아 방치 대기중인 4개의 다리가 벌써부터 녹이 쓸기 시작하고 있다. 해안가라 용융도금처리한 볼트 너트및 가공롤의 일부가 염분에 부식되면서 붉게 변하고 있다 .이대로 방치하면 녹물이 흘러 붉은다리로 전락하고 꼴볼견의 흉물로 변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장마가 오기전에 남구청 관계자는 하자보증기간이 도래하기 전에 정밀점검 진단하여 오래도록 구민과 관광객이 즐길수 있는다리로 보수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적은 인력으로 구석구석 살피기는는 힘이 들겠지만 구민의 참여..

이기대 공원의 상징인 농바위와 에이팩 (APEC)돔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