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
틈만있으면 오륙도가 눈앞에 펼쳐진 태평양 의 관광지 씨 사이드공익 목적의 해양관광지를
남구 발전의 축으로 그리고 부산시의 자랑거리로 ....
SK뷰 입주 예정자들이 반겨야 할 사업계획을 왜 반발하는가?
(주) 무송 종합 엔지니어링이 최근 남구청에 해안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다
백운포 자갈마당에서 거무섬과 오륙도 선창까지 동남촉 해안에 콘도미니엄 12개동으로 콘도촌혹은 빌라촌을 만들모양새다.
변경전은 231개콘도에서 대형170개로 줄였다며 수량이 줄어든것에 감사하라는 사업자측계획을 남구청장은 어떤 묘수로 조정할것인가?
그리고 사단법인 용호 발전협의회는 뒷짐만 지고 있는것인가?
사업자와 같은 맥락으로 개발 타당성을 홍보하고 있지는 않은지?
용호동 오륙도지역 개발은 빌라촌건설이 관광 공익사업이었는가?
2월18일 주민 설명회를 한다니 지켜 볼만 할것이다
남구청의 관광사업은
어처구니 없는 안방 이부자리 사업구상이었다는 빈축으로 의심받을만 하다
그 단위지역 입주 예정자 동호회 정모씨가 아니면
용호동과 별개의 지역으로 관리 하는것인가?
그리도 똑똑한 주민들이 득실거리는 이판에 어찌 이리 조용한가
남의 동네 불구경하듯이
이또한 남구청장의 의중은 아닐런지?
오륙도와 지켜보자>
2008년2월18일 오후3시 오륙도 해안 관광밸트 조성변경안 주민설명회는
사업자측이 용호농장 전 주민(한센병환자)들을 불러모아 sk뷰입주자들의
설명회 참석을 원천 봉쇄하도록 남구청과 협의한듯하였다
회의시간을 조정하여 전농장주민은 오후2시이전에 자리를 잡았고
sk뷰 입주예정주민들은 3시설명회를 기준하여 삼삼오오 모여들었으나
이미 지하 대 회의실에는 들어갈 엄두도 낼수 없었다
전 용호농장 한센환자들이 주민 설명회에 자리를 잡은 본 뜻이 무었인가?
3차분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빌라분양권이 3차라면
XYZ혜택의 약속이 사실인가?
주민 설명회를 하였으니 변경안을 승인한다는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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