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사랑해 * 당신께 향하는 나의 맘 그 누구도 막을 순 없습니다 당신 생각에 가슴 터져 나갈 것 같으니까요 당신 사랑하는 맘 수천 번 이야기해도 사랑 한다는 그 말 뿐이랍니다 아름답고 달콤하게 날 감싸주며 다가오는 당신이 얼마나 사랑해주고 있는지 사랑을 받고 있는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11
마음속의 등불 바람속의 등불 사람들은 순간순간 온갖 일을 하느라고 목숨이 낮과 밤으로 사라져 가는 줄을 알지 못하는구나. 마치 바람 속의 등불이 꺼져 가는 것과 같으니 끝없는 삶과 죽음의 윤회가 가는 길이 정해져 있지 않구나. 그런데도 깨달음을 얻어 고통의 바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서 어찌 편안하게 두려.. 환경과정보.기상/사랑과믿음 2005.07.08
마음이란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그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잡을수도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마음은 물거품처럼 일어 났다가, 이내 사라져 버린다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08
7월6일 이사회의 참나리꽃 계절/ 순리데로 피는 나리꽃의 질서는 인간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진리의 교훈이다. 7월6일 이사회의 에서 좋은 안건/좋은 중론으로 아파트의 삶의 질이 표출되기를 기대한다. 행복한 아파트가 되도록 지혜를 짜보자.!!! 환경과정보.기상/아파트사람들 2005.07.05
승리와 증오 -승리와 증오 ---- 싸움에 이기면 원수가 늘고 싸움에 진 괴로움은 잠자리도 불편하다. 이기고 짐을 둘 다 버리면 누우나 깨나 항상 마음 평온하리라. (잡아함경) 환경과정보.기상/사랑과믿음 2005.07.04
거시기를 오른쪽으로 옮기는이유? (쇠 딱다구리) ● 교통사고 환자 한 사내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소식을 전해 들은 아내가 병원으로 달려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 남편의 상태가 어떻죠? 설마 죽는 건 아니겠죠?” “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깨어나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마비증세가 있을 것 같..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03
안 웃고 견디나? 의사를 남편으로 둔 부인이 있었다 산부인과 의산데도 평소에 절대 웃는 일이 없었다. 입만 다물고 있으니 입에서 곰팡내 날까봐 걱정하면서 부인이,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 우짜면 웃을수 있는지.. "걱정 말거라 내가 웃겨보께" 부인 친구는 이상이 없지만 친구 남편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쁘게 단장(..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03
우리는 행복하길 원해요 우리는 행복하길 원해요 우리는 항상 행복하길 원해요 언제나 기쁨에 미소를 지었으면 해요 향긋한 향기를 전달해주는 꽃처럼 싱그럽고 보람찬 하루 속에서 그대 만에 사랑의 향기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요 우리는 행복하길 원해요 서로에게 사랑의 작은 씨앗이 되어 온 세상에 행복의 물결로 가..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