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적 농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력에 의한 운반용 연장으로, 1970년대까지는 한 농가당1개는 보유하고 있었다.
경운기 등장과 자동차의 대중화로 군불화목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향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개염전 (0) | 2014.12.19 |
---|---|
오륙도 설화와 구남의삶 (0) | 2014.11.25 |
420년 한 설인 소설 이기대 출판 (0) | 2014.11.08 |
용호동(분개)의 구획 (0) | 2014.10.29 |
리부지(이부지) (0) | 201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