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지게와 발채

아지빠 2014. 11. 9. 08:09

 

 

 

 

 

한국의 전통적 농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력에 의한 운반용 연장으로, 1970년대까지는 한 농가당1개는 보유하고 있었다.

경운기 등장과 자동차의 대중화로 군불화목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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