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420년 한 설인 소설 이기대 출판

아지빠 2014. 11. 8. 10:38

 

 

 

 

부산 이기대 자연공원 갈맷 길은 익히 잘 알려진 자연환경 치유공원이다.

흠 잡을 곳 없는 이기대는 순절의 아픔이 420여 년간 묻혀있었든 곳이다.

조선의 정치에 희생된 가녀린 두 여인이 왜장을 품에 않고 바닷물에 한을 푼

전설 같은 용호동 스토리텔링이 오륙도 문화예술연구회 향토사 연구 분과 사업으로

연구원 작가 곽 태욱이 소설 이기대로 새롭게 다듬었다.

공연 예술분과와 교육콘텐츠분과로 사업을 확장하고

1)향토사 연구지 발간과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

2)공연 예술분과는 찾아가는 오륙도 가요제와 연극아동극 순회공연

3)교육콘텐츠 분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오륙도 아카데미 개최 등을 시작으로

연구 콘텐츠를 개발하여 봉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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