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 용호동 이기대팔팔산책로 데크 보행안내판이 몇몇 짓궂은분들이 취부 1일만에 이미지(올린사진)꼴이됬다
흔히들 사회불만자들의 소행으로 결론짓는 현실이다
그러나 나는 아름다운 한글을 두고 일본식 표기에 반감하지 않았을까?
외국인을 위한 Keep Right. 右側通行(우측통행)向右通行(향우통행)배려는 바람직하다
내국인을 위한 큰안내글씨는.
우측통행보다 오른쪽으로걷기라고 했으면 이렇게 파손하지는 않았을것이라고 믿고 싶다.
파손부분을 살펴보면 어울마당쪽에서 치마바위까지다
등산용 지팡이는 양면접착제 1.5mm간격을 비집고 들어갈수 없다
그렇다고 하룻만에 파손하기위해 공구를 가공하여 행하지는 않았을것이다.
결국 낚시꾼들이 소지한 끌모양 연장이 파손에 이용되었을것으로 의심이간다.
아뭏튼 사회불만자로 오해받는짓은 하지 않았으면한다
이기대 팔팔 산책로는 이용하는 시민의 몫이기때문이다
남구청 담당부서에서 일찍 확인하여 흉한 꼴은 오래 가지 않을성 싶습니다 .
다~같이 아끼고 사랑하는마음으로 팔팔산책로를 이용하여 건강한 모습만 가득한 지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부구간 데크로드의 계단높이가 규정이상으로 높아 오르기도 힘들지만 내려올때는 발목과 무릎관절에 무리가 올수도 있다.
데크공사 시작부터 계단 산책을 매일 하면서 보행에 미치는 신체부위의 충격과 영향을 체크한결과 예상밖으로 허리부분이 무리가 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데크를 피하여 자연산책로를 이용한결과 시간단축과 피로도가 현저히 줄어들고 상쾌지수도 높았다.
결국 데크산책로는 인체공학을 고려하지않고 단순한 전시 가공설치물로써 실패한 계획시설물이다 .
임시미끄럼방지용 계단설치는 계획설계시공과는 아주먼 주민건강을 해치는 장해물에 불과하다
이런 주먹구구식 시공은 주민편의 시설도 아니지만 세금만 축내는 흉내공사로 많은 이용객들로부터 핀잔을받으며 지도자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하겠다.
도시국의 건설과의 자문을받아 미끄럼방지계단 설치를 하였으면 장해물로 전락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또한 건설과시행지역도 감독소흘로 계단높이를 ..........
경인년 백호의해에는 광역시도와.지방자치단체장선거과 시,구,군의원의 선거도 있다.
만일 이런 선심성전시 공사는 장해물설치공사가 될 수 밖에 없을것이다
재발 선진국답게 과학적 규정을따라 이용객의 편의 시설이 됬으면 얼마나 조국이 자랑 스럽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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