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동국제강과 용호어촌계가 동생말 폐기물을 반출 이적요구민원 등을 제기하지 않는조건으로 용호동 176-4번지 지선 공유수면 매립 4-3공구 1228평 (매립후약2718평)의매립권을 양수하여 매립한곳이다
2010년6월30일인가마지막날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 이종인(609-6451)는 매랍자 축량이 끝나면 지선연안의 해양항만청부지(약600~900평)를 재외하고 용호어촌계는 권리를 완전이양받아 행사할것이라고한다
그러나 용호어촌계는인가확정되기전에 메트로렌드에 매립지 일부를 뚝때어 주차장으로 선심을 썼다
국가 재산을 마음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권한도 양수받았다는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그뿐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자동차가 다디던 길을 메트로렌드는 도로를 폐쇠하고 가건물일부까지 증축하여 사용하는 간이 배밖에 나온 사람들이 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있다
이런 행정은 남구청이 관여하지 않는가 보다
동국제강과 용호어촌계가 합의한 이합의서 때문에 슬래그가 성토한 토양으로 잠잠하다
그러나 아는사람은 아는가 보다 어떻게 알고 있는지 청취하고 싶다
어떤분은 나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억울하다고 항변하신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외 그리민감하신지 냄새가 나는듯 하다
동생말땅 그냥가져가라고 모재단에서 말한것은 장난삼아 했다고 하내요
그말 믿어도 되나요
정치에 몸담은 분들 말씀 믿는사람 손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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