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미지는 이기대 낭끝이다 다음이 밭골새 ,마지막이 오륙도와 구덕이다
태풍18호 메로르는 일본열도를 따라 북상하고있다
그러나 가고시마 부근해상을 지나는 10월7일 11시30분경 이기대 해안은 강풍과 풍랑이 높았다
해안가 쓰레기는 파도에 밀려 이리저리 떠내려가고 있었다
간접태풍으로 간접청소라 입맛이 쓰다
강력한 태풍18호 맬로르의 국제우주정거장포착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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