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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

아지빠 2009. 4. 22. 09:43

 

 

 

 

 석탄연료의사용

 울창한밀림의파괴

 환경변화로 빙하의고속소멸

   남극오존층파괴

지구의탄생과미래

145억년전 빅뱅으로 지구는 탄생하고 42억년전 부터 단일세포가 첫 생명의 시작으로 기록한다. 9억년전 단일 세포에서 원시해면동물로 진화하고 5억7천만년전 부터 연체동물 중 어류가 등장 하였다.그러나 4억4천만년전 해양 생명체들 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첫 멸종으로 시라지게 된다. 그리고 3억7천만년전 고막과 울음 주머니를 지닌 소리구사의 생명체가등장하기에 이른다. 그 후 3천만년이 경과하면서 큰 곤충이 태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3억2천만년전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진화하여 일부는 오늘날까지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다. 그러나 2억7천만년전 빙하시대에 의해 제2의 멸종위기로 동물의96%와 양서류의75%,파충류80%가 이때완전 멸종에 가깝게 사라진다.

2억2천5백만년전은  공룡의시대로1년이385일 이었다, 그러나 공룡이 멸종될 시기는 1년이 371일로 줄어들었다.

1억7천4백만년전 일부파충류에서 깃털로 진화한 원시조류가 날기 시작하고,5천만년전 부터 3천7백만년 사이 유인원의 진화기 를 거쳐 1천만년전 부터  6백만년 사이 인간의 등장이 가능 했을 것으로 추정 하며 ,화석에서 5백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등장하고150만년전 불의 이용과 연장사용 원시 언어 구사하는 호모 에렉투스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주 하였을 것이다.8만 년 전 죽은자 를 묻고 숭배까지 하는 네안네르탈인 이 등장하게 된다

6만 년전부터 4만 년전 까지 크로마뇽인이 예술적 기질이 담긴 유물로 남겨진  인류 직계조상이 등장한다.5만 년 전 배를 만들어 항해를 하며 더 먼 곳까지 생활환경을 넓히기 시작하고, 4만년전 부터 3만년전 까지 현대 인류의 모습을 갖추고 혁신적인 발명과 고안품들이 등장하여 통신수단도 개선되었을 것으로 짐작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1만8천년전 생물의고통의 빙하시대가 도래하고 그로부터 3천년후부터 1만년전까지 도시의 생성과 농사를 짖기 시작하게된다.

5천년전부터 인류의 문명이 시작하면서 푸른혜성 지구의 고통시대로 접어들었다

인간들은 1970년 4월22일 뉴욕에서 지구의날을 선포하고 매년 4월22일을 지구의날로 정하여. 자연환경 생활환경등이 지구를 훼손하지않도록 노력하기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구는 피로가 누적하여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남극의 오존층에 큰 구멍이 뚫리고 빙하의 종점을 앞당겨 수몰의 고통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마지막 남은 인류의 미래는 자연환경을 지키는 실천의 지킴이로 마무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