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빙하는 2009년현재 예전에비해 40%이하 에 머물고 있다
수년내 완전히 자취를 감출것이라는 의견이다
물질문명에 행복의 자대를 맞춘 결과이다
꼬집어 누구의 잘못이라 말하기 힘들다
빙하기초기에는 적도부근에서 생물의 다양성을 유지하였지만 빙하기말기에는 극지방에서 최후의 생물이 가픈숨을 몰아쉬며 역사의마지막 페이지를 기록하게 될것이다.
더 늦기전에 물질의풍요에의한 행복추구에서 자연과더불어 행복을 맞추는 지혜의 태양과 공전하기 바랄뿐이다.(이미지 NASA제공)
키리바시 우측에비스듬이길게뻗은것이 국제공항 왼쪽이 남타라와 수도
온난화로 수몰중인 키리바시의 산호섬들
태평양의 산호섬나라 Kiribati(키리바시)는 북반구의 환경오염으로 천국에 가장가까운 원초적인 환경의 섬이 피해를 보고있다 ..산호섬이 빙하의물속으로 110,000의 인구가 수몰될 위기다
내일이 아니다 나와는 무관하다
나만 잘 살면된다
과연 이런등식이 통할까요
물속에서 첨벙되는 키리비시아이들이 눈물에떠내려가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여러분들이 버리는 작은 쓰레기와 하수구에넘쳐나는 오물이 이런결과의원인입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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