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 745

그사람이 보내준 시(내마음에 머무는 사람)

(시계꽃 )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용혜원-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랬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 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

부산 용호동 장자산 절경을 파헤치는 무단경작상태

히귀 식물을 마구잡이로 자르고 파 헤쳐 밭을 일구어 체소와 콩 마늘등을 재배하고 있다.여러차레 부산광역시 남구청 관계자에게 조치를 촉구 하였으나 묵묵 무답이다. 그 사이 자연은 파괴되고 있다 이데로 두어도 좋은가? 어제 5월30일 잘라내고 파헤쳐진 나무와 풀들 경작하기 위해 아름들이 나무..

숲속에 무단경작지 계속 늘어가고 있다

용호동 큰고개 에서 해안가 (밭골새) 50M지점에 수목을 잘라내고 경작하기 시작했다 부산남구청 무단경작지 고발전화번호051-607-4541에 전화 하였으나 조사중이라고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는정도 였다 그이후 2005년5월22현재 경작지에는 각종 채소류와 콩과 식물이 자라고 있다 단속의 손길은 여기까지 ..

제8회 오륙도 사랑걷기 구민대회 개최

앞줄푸른색옻에 흰모자를쓴 전상수 구청장과 좌측 이종철 시의회의원 김신락 의원도 자리하였다 2005년5월21일(토요일) 제8회 오륙도 사랑 구민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용호동 환경시설공단(하수처리장 체육공원) 남부사업소를 출발하여 큰고개에서 식수를 공급받고 해군309전대 앞길을돌아 문서..

자기 배설물을 몸에바르고 살아가는 애벌레

붉나무 잎을 개글스럽게 먹고 배설물을 뒤집어쓰고 눈가림하는 이벌레가 자라고 나면 오배자를 만들어 내는 아주귀한 진디물이 생깁니다 자기 배설물로 위장하는 벌레 (붉나무의 독소와 짠맛을 즐겨먹는)귀한 벌레 6월쯤되면 오배자가 만들어 질것입니다 경희대 김성훈 교수팀 국내 연구진이 오랫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