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자유지수 60위 한국 언론자유지수 60위, 2009년 이후 ‘최악’ 국경없는기자회, 주진우 재판·산케이 지국장 기소 비판하기도… 1위는 핀란드, 일본 61위, 북한 179위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박근혜정부 측은 정윤회 비선실세 논란 당시 세계일보, 동아일보..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5.02.14
도롱뇽 알 도롱뇽 알 양서류 중에 가장 먼저 알을 낳는다. 알은 얼지 않는 옹달샘에 알 붙임 가지에 알을 매달아 놓는다. 알 붙임 가지가 없으며 먼지 등 앙금이 앉아 산소와 빛이 부족하여 알이 죽는다.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5.02.14
나암(거미섬)바다길 열리는시간표 1월과 2월의 대조기 를 표시한 것입니다 / 오른쪽은 음력입니다 3월과4월의 거미섬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바닷길 열리는 시간입니다 /오른쪽은 음력 입니다. 매월물때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5.01.03
병해충 고사목 감독소홀, 나몰라 갈맷길에 병해충 고사목 방치하여 이동 훈증처리 나몰라라. 재선충 킬퍼 약제 타포린 카바 찢어진 상태로 훈증처리 하였을까? 부산 남구 담당 주무관 사우나 하시나. 좌표X35065-5845 Y12907-3574 작업하다 목도마르고 고된노동으로 힘드시드래도 작업에 걸리는 잡목처리나 음료수캔이나 휴지..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4.12.25
우리나라 지진현항 점점 잦아지는 지진, 핵발전소가 위험하다 [함께 사는 길] 그래프로 보는 흔들리는 한국 지난해 9월 23일 월성핵발전소 단지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10킬로미터(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월성단지는 30년 설계수명이 끝나 수명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월성1호기를 비롯해 ..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4.12.25
생태계 보전협력기금 반환사업 많은 예산을 들여 가꾼 금계국을 밀어내고 하루의 행사를위해 이런 멍청한 생태계복원사업이라니 정말그사업재 반환하고 싶다 이렇게 기념식수 해봤자 행사가 끝나면 이나무들은 다 뽑아간다 이곳에 식제예상관목을 심어야 1년간 활착할수 있을것? 이땅에서 무엇을 한 곳일까요 양계장..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4.12.10
갈맷길목 침식 뿌리과다노출 소나무 모두고사 이기대 자연공원 갈맷길 산책로 근접 50년 소나무뿌리 지상노출 무관심 관리 소홀로 모두 고사 50년간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연환경의 지표가 되었든 곰솔 관광객들의 모진 발에 밟혀 고통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부산시 남구청 공무원들 대책 마련하겠다고 입으로는 업무 충실하지만 ..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4.12.07
게바다말 거머리말과의 게바다말 부산과 일부경남에서는 갱자리 라고도 함 이기대공원 장자산 해안조간대 게바닷말, 생육환경 양호 바다오염원 사라지고 4~5년경과 부산 환경공단 해중방류수 오염으로 조간대 굵은줄격판담치 생육더디고 보호종 게바닷말 성장속도 늦어 관찰 필요.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4.12.07
이기대( 장자등) 자연마당 2013년6월4일 이기대(장자등)자연마당 조성 기념식 이 활짝핀 금계국 뽑아내고 주민들과 성대하게 치뤄졌다. 이기대 자연공원이라고 하드레도 이곳지명이 구남이나 장자등 아니면 옛날 용각지 / 포진지로 잘알려진곳이니 장자등(嶝) 이기대(장자등)자연마당 이 가장 어울리는 이름 생태계..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4.12.03
조선총독 아베노부유끼의 예언 1945년9월9일 조선총독 미군정과 항복문서 서명 조선은 없었다 식민지 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가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떠나며 이런 말을 남겼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현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는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식민지 앞잡이의 논리로 이 땅.. 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20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