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자연공원 갈맷길 산책로 근접 50년 소나무뿌리 지상노출 무관심 관리 소홀로 모두 고사 50년간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연환경의 지표가 되었든 곰솔 관광객들의 모진 발에 밟혀 고통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부산시 남구청 공무원들 대책 마련하겠다고 입으로는 업무 충실하지만 결과 및 업적은 전무한 실적. 병해충으로 고사 운운할 것 뻔한 이야기 생육환경이 우수하면 생물은 웬만한 병해충 이겨내. 국민의 혈세 시간만 흐르면 매월 지급되는 월급에 충당 공무원이 뭐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 가슴 아파 . 눈에 보이지 않는 관리는 어떠할까? 세월호 사건도 공무원 업무의 한 단면 일수도. 국민의 눈대중으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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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17일 고사목 절단 훈증처리 포장지 찢어진상태로 마감 감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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