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예산을 들여 가꾼 금계국을 밀어내고 하루의 행사를위해 이런 멍청한 생태계복원사업이라니 정말그사업재 반환하고 싶다
이렇게 기념식수 해봤자 행사가 끝나면 이나무들은 다 뽑아간다 이곳에 식제예상관목을 심어야 1년간 활착할수 있을것?
이땅에서 무엇을 한 곳일까요 양계장 닭똥거름 생산공장 터 입니다
수조 공사장
방수공사
비가오면 녹조가 두껍게 발생한다 닭똥의 인과 황등 적조식물 발생 당연한것
디딤돌이 시멘트로 제작하여 적조를 더욱 활성화 한결과 생태복원이 뭔지 알기나 한 환경부?
이갓이 녹조랍니다 페인트칠이 아닙니다.
모든 철구조물 추춧돌이 시멘트라니 참 웃음도 나지 않네요
1차 심었든 조 관목은 다뽑아버리고 소나무(종은 알수 없음 곰솔가능)만 심었군요 복원식생의 주목인가?
수돗물 보충
수십억원이 들어간 보전협력기금 반환사업 환경부 최종 감사 하셨겠지요 낙동강유역 환경청에서 하는지
곰솔이 난대성, 야생동물 서식공간 바닷가 비단개구리 잡아다 넣어주고 밭골새 도룡용 알퍼다가 넣어주고 수생식물이 없으니 강재 수중공기주입
시작부터 완성까지
남구 이기대 '생물다양성 복원' 사업 첫 삽
이기대에 신개념 생태공원이 들어선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남구 용호동 이기대 산 197의 7 일대 7만 7천536㎡ 부지에 생물 서식처 복원이 중심이 되는 '이기대 자연마당'이 조성된다.
환경부와 부산시는 다음 달 4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복원 사업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착공식에는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부산시, 남구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자연마당' 사업은 도심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습지, 초지, 숲 등 다양한 서식처를 조성해 도시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7만7천㎡ '자연마당' 조성 습지·초지·숲 들어서 고유 자생종도 도입 신개념 친환경 기술 적용
녹지가 부족한 도시에 들어서는 '자연마당'은 사업 대상지 주변 자연환경과 연결성을 확보해 도심 생태축 및 생태거점 역할을 하는데 초점을 둔다.
또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종을 도입하고, 도시열섬·자연재해 등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탄소저감 및 다층구조의 군락을 식재하고, 투수포장을 까는 등 신개념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다.
아울러 도심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조성해 생물서식처 복원에 대한 도시민의 체감을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운영·관리에 주민들의 참여 폭을 늘릴 계획이다.
자연마당 첫 사업지 중 하나인 남구 용호동 이기대 일원은 과거 한센병 환자 집단 거주지였다. 그동안 이기대 전역에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됐지만, 이 지역은 집단 거주지 철거 이후 척박한 나대지로 방치돼 왔다.
사업 예정지는 해양과 육상, 산림을 연계한 해안형 복원모델로 꾸며지며, 개발로 변형된 지형과 단절된 수계를 복원하는 자연습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 난대 침엽수림, 활엽수림 등 해안림 특성에 적합한 자생식물 식생도 대거 도입된다. 산림, 평지, 계류, 습지 등 다양한 서식처를 조성하고 우수한 해안 경관 및 일제 포진지, 나환자촌 등 지역 근대문화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에 대한 수요조사 및 평가를 진행해 서울, 부산, 대구의 3개소를 선정했으며, 12월까지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 및 사업자를 확정하고 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이기대 자연마당' 조성사업에는 국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시비 10억 원을 들여 부지 내 일부 사유지를 매입하고 안내소 등을 짓기로 했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입력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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