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고사목 감독소홀, 나몰라

 

 

                                                                   갈맷길에 병해충 고사목 방치하여  이동 훈증처리 나몰라라.

     재선충 킬퍼 약제  타포린 카바 찢어진 상태로 훈증처리 하였을까?    부산 남구 담당 주무관 사우나 하시나.   좌표X35065-5845  Y12907-3574

  작업하다 목도마르고 고된노동으로  힘드시드래도 작업에 걸리는 잡목처리나 음료수캔이나 휴지정돈 그리고 타포린 킬퍼 훈증상태 점검도 하고 마무리 하였으면 합니다

갈가리 찢어진 천막에 훈증의 효과가 있을까요  좌표 X211460   Y179008  부근

                                                                               찢어지 천막을 삭정이로 눈가림 하였내요(킬퍼 타포린 개방 약효의문)

 병 해충으로 고사한 빨간 테이프로 표시까지 해놓고 작업자는 뒤북치고 손발이 맞아야  작업효율이나 방재 효과 있을듯

 

 

 

 

 

 

                                                    타포린 카바부족사태로  병해충 고사목 방치? 위 이미지는 잘라 아무렇게나 버린것?

좌표  X211171    Y1119207남향10m  이내

 

 

이기대 도시공원 재선충 의심 감염으로 장자산일원의 곰솔이 고사하고 있다.

남구청 공원 녹지과 산림담당 주무관은 산림청 재선 충 의심 감염 목 절단과 이동 타포린 훈증 카바 작업이 재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주민들은 확인과 감독을 의심하고 있다.

급속하게 번져가는 병해충을 따라잡지 못하고, 절단 라인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감염 목을 누락시켜 감염의 빌미를 재공하고. 또는 절단 목을 갈맷길 주변에 방치하고 있다. 타포린 카바가 찢어진 상태로 훈증하였다면 그 또한 방재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기대 갈맷길 밭골새에서 농바위 전망대 까지 10여 그루가 고사한 상태로 2014년 12월23일 현재 계속 방치되어 외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갈맷길에는 병해충으로 고사한 풍도목도 꼴사납게 덩굴식물과 뒤엉켜 있어도 정리하지 않고 있다. 버티기 하는지?산림청 작업팀은 작업을 끝마쳤는지 작업 울림이 들리지 않고 있다.

 

답변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똑같은 획일적 스켄답변/언제쯤 양방향소통적 답변을 기대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