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사랑과믿음 64

천사의 사랑에 빠진 연약한 남자입니다

아름답고 예쁜 봄꽃입니다 .인간이 질투하여 꽃이름을 쥐 오줌풀이라 부른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변함없이 계절이 바뀌어도 봄이면 그자리에 이렇게 고운 꽃을 티웁니다 내여인 숙이처럼. 별 노랭이 꽃 처럼 언제나 천사처럼 티없이 고운 님입니다 .가끔은 노랗게 질투도 하지요 이꽃보다 더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