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낀 한마디 아끼고 아낀 한마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11
늘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 늘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척썩같..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11
나누는것에 인색하다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이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11
사랑해 * 사랑해 * 당신께 향하는 나의 맘 그 누구도 막을 순 없습니다 당신 생각에 가슴 터져 나갈 것 같으니까요 당신 사랑하는 맘 수천 번 이야기해도 사랑 한다는 그 말 뿐이랍니다 아름답고 달콤하게 날 감싸주며 다가오는 당신이 얼마나 사랑해주고 있는지 사랑을 받고 있는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11
마음이란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그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잡을수도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마음은 물거품처럼 일어 났다가, 이내 사라져 버린다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08
거시기를 오른쪽으로 옮기는이유? (쇠 딱다구리) ● 교통사고 환자 한 사내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소식을 전해 들은 아내가 병원으로 달려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 남편의 상태가 어떻죠? 설마 죽는 건 아니겠죠?” “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깨어나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마비증세가 있을 것 같..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03
안 웃고 견디나? 의사를 남편으로 둔 부인이 있었다 산부인과 의산데도 평소에 절대 웃는 일이 없었다. 입만 다물고 있으니 입에서 곰팡내 날까봐 걱정하면서 부인이,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 우짜면 웃을수 있는지.. "걱정 말거라 내가 웃겨보께" 부인 친구는 이상이 없지만 친구 남편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쁘게 단장(..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