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큰고개 에서 해안가 (밭골새) 50M지점에 수목을 잘라내고 경작하기
시작했다 부산남구청 무단경작지 고발전화번호051-607-4541에 전화 하였으나 조사중이라고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는정도
였다
그이후 2005년5월22현재 경작지에는 각종 채소류와 콩과 식물이 자라고 있다 단속의 손길은
여기까지 미치지 못한 모양이다.이대로 방치하면 여름 장마에 산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산림의 폐혜가 우려된다.
이곳은 큰고개 휴게소에서 화장실쪽으로 100m 우측 숲속에 자리한 불법경작지다
.행정이 여기까지는 미치지 못하나보다 하루빨리 단속의 손길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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