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문화재 옆 잘록개에 설치한 스카이워크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문화제 오륙도를 조망하기보다 많은 돈이들어간 스카이워크가 환경을 저해하는 장식품으로 전략할것이라는 의견이 잘했다는 의견보다 높았다.
수준높은 주민들의 환경에 무개를 두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부산시는 알았으면 한다
흔이들 돈들이고 욕목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입맛이쓰다.
오륙도 방패섬과 잘록개 스카이워크간 거리 110m입니다
문화재보호법 제13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 3항)
③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범위는 해당 지정문화재의 역사적·예술적·학문적·경관적 가치와 그 주변 환경 및 그 밖에 문화재 보호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고려하여 그 외곽 경계로부터 500미터 안으로 한다. 다만, 문화재의 특성 및 입지여건 등으로 인하여 지정문화재의 외곽 경계로부터 500미터 밖에서 건설공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 해당 공사가 문화재에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면 500미터를 초과하여 범위를 정할 수 있다.
'환경과정보.기상 > 환경과질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태광장 출구 갈맷길 산책로 확장정비 (0) | 2013.12.21 |
---|---|
오륙도 스카이워크 준공 그 속내 (0) | 2013.10.26 |
이기대 황토빛바다(환경공단수질조작탓) (0) | 2013.09.17 |
울진 수산염전 재연 (0) | 2013.08.28 |
자연산상황버섯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