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4월21일 용호동 신석기 유적지의 정확한 성격규명과 조사작업을 위한 발굴전문기관을 선정하여 문화재 보호대책마련을 지시하고 문화재 보호법이정한 절차에따라 정밀조사후 공사여부를 결정할것이라는 남구청의 뜻을 국제신문이 구독자들에게 밝혔다
금번 이기대 동생말섶자리5-4번지일원2차공사 긴급입찰공고 고시하였다.
727 게릴라성 폭우로 남구취약지역은 산사태와 토사쓰나미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시점에 꼭 주민들의 생활과 국가발전에 우선순위 적용도 아닌 동생말공사에 목을메는 남구청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우선재해지역부터 복구하고 이기대 간돌도끼및 돌끌등을 출토한 용호동유적지 를 확실하게 규명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재보호법에따라 공람하고 의견청취후 공사입찰하여야 마땅할것입니다.과거의역사는미래의거울입니다.
문화재 발굴조사 시간 최단시간소요 기내스북에 등재감
다른지자체 부산남구청처럼 일사천리로 문화재조사 못하는 이유궁궁하내 !하기는 했는지 미심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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