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설명은 장자산 왼쪽은 장산봉 장산은 해운대 구에 속해있는 산입니다.
그리고 산과 봉을 같이쓰면 어쩌지요?
지역의 지명을 기후에따라바꾸고 기분에따라 좌우한다면 어떨까?
한예를들면 수장(水藏)끝과 동산(瞳山)끝을 동생말로 바꾸드니 이번에는 장자산을 장산봉이라 바꿔버렸다
그뿐인가 봉우리산에는 느닷없이 봉수대가 있었고 봉수꾼의 생활터라고 조작하여 기록하는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있다 .
장자산정상에 토담형 봉수대가 있었다는것은 생존하신분들께서 확인한 사실이다
봉우리산 에는 대통령이라고 자처하든 걸인이 1970년초반까지돌틈에서생활했고 그후 남천동 삼익아파트 너들산굴로 이주 생활하다 아파트공사로 민락동야산으로 옮겼다는것까지확인하는데
왠 봉수대가 있었고 그에따른 봉수꾼이 생활했다고 하니
남구청은 사학을 멋지게 기록하고 교육하나싶다
또있다 오륙도 소풀섬도 몇거루의 소나무가 있다고 솔섬으로 바꾸는 지혜도 겸비하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국운도 새롭게 점치면 어떨지
구청마당에 멍석이나 깔지 않을까 걱정이다.
재발 사학과 이에따른 지명은 엿장사 마음대로 가위질하면 곤란합니다 본래대로 고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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