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후가 춘분이다
자연이 지축을 흔들며 싱그럽고아름답게변한다
생물은 건강하게 살아야한다
동물은 자유로이 스스로 선택하여움직일수있지만 식물은 자연의도움으로 자리를 옮겨간다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놓은 작은 풀과나무도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인간의필요에따라 물리적으로 이식하드래도 조건과 기회가 주어져야한다
그렇게하므로 인간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이기대 도시자연공원길
가로변에 가꾸어온 개화하는 진달래를 이식하는 부산남구청은 꽃은 사랑하고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옮겨야할 시기를 구분하지못하는것 같다
계획을 수립할 때 언제쯤 이식하면 좋겠다는 의논도 하지 않고 지시에만 수동적으로움직이는 숨통막히는 나라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인가?싶다.
이런생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하는일이면 뻔하지않겠는가 라고 오해할까 두렵다
진달래뿌리가 발아촉진하여 그곳에서 건강하게 꽃피고 살았으면 한다
'환경과정보.기상 > 환경과질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림평균수명얼마일까? (0) | 2009.03.28 |
---|---|
비효율성 조림사업 개선시급 (0) | 2009.03.24 |
용호동재선충감염? (0) | 2009.03.18 |
자연녹지에4만평 해군관사왠말 (0) | 2009.02.12 |
호주동남부화재와화왕산억새불 (0) | 200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