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개구리와맹꽁이

아지빠 2008. 7. 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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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목() 맹꽁이과의 양서

더위로 잠못이루는밤 집앞 나락논에서 들려오는 개짓는소리

이렇게 작은 맹꽁이 울음소리가 큰개울음으로 들릴때가 많았다

낮에 맹꽁이를 관찰하기는 힘들다.

땅속에 숨어서 한낮을 보내고 밤이면 활동하는 야행성에 가깝다

그러나 자연환경이 급속도로 파괴돼면서 양서류는 멸종되고 관찰하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정겨운 개구리의 울음소리며 장마철 청개구리의 울음소리는 듣기힘들어졌다

 해안가바위틈에는 비단개구리를 관찰할 수 있다

양서류가 멸종위기 보호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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