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이 이기대 밭골새 넓은 바위에 앉아서 채취한 돌가시나무를 잘개썰어담고 있다
몸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자연을 훼손하는 이사람들이 이기대 자연공원을 찾지 말았으면 한다
나만 살면된다는 이기심때문에 환경을 망친다.
건강한 이 여인은 뽕나무와 무슨인연이길래 뽕나무가지채 잘라와서 약수터에서 씻고 있을까?
뽕나무가지를 단을만들고 가방에담고 어깨에 질머지고 내려가는 모습은 안타갑기만 하다.
혼자서 살아가야할 사람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사람이 봄부터 7~8월까지 뽕나무 엉겅퀴 짚신나물.갯고들빼기.화살나무.등 자연이 버티기는 힘든실정이다.
하루빨리 지방자치단체는 자연보호를위한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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