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병해충으로 매년12월부터 포스팜 액재를 소나무수관주사하고있다
병해충을 방재하기위해서는 어떤 방법이라도 강구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약수 수질검사결과는 대장균 관계로 생수사용을 중지하라는 것이다
일급수에서 살 수 있는 도룡용이 대장균때문에 몰살을 당했는가?
음용수로 이용하는 약수터 외 옹달샘도 도룡용의 알이 부화하기전에 부폐하고 있다
처음 알을 낳을때는 1급 수 였을것이다
그러나 3월춘설과 2월우천수가 지표 침수하고부터 도룡용이 죽기 시작하고 있다
주민들이 음용하는 약수가 정말 대장균때문인가?
주민들은 끓여 먹으면 대장균은 염려 없다고 나름대로 판단하고 담아 간다
지방자치정부는 주민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중금속및 화학약품의 잔류 검사를 하여
1급수에서 살고 있는 파충류의 죽엄을 조사분석하여 알려야 한다
살포한 약품에 의하여 토양이 오염되면 환경을 복원하기 힘들며
그동안 오염된 약수를 이용한 시민의 건강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솔잎채취뿐만이 아니라 봄나물에도 잔류 약품을 조사하여 주민들께 알려야 할것이다
시간을 지채할 수록 더많은 피해가 우려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