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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벌리는 포즈
- 효능 : 저혈압, 냉증, 빈혈, 기미 |
★코브라 포즈
- 효과 1. 배와 등의 근육이 튼튼하고 유연하게 되고 요통이 제거되며, 자세가 바르게 된다. 2. 턱 부분을 미끈하게 하며 가슴근육도 발달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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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쟁기) 포즈
- 효과 1. 목근강화, 허리, 다리가 날씬해 짐. 2.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갑상선 호르몬분비를 정상화 시킴, 식욕을 조절함. |
★ 비틀기(꽈배기) 포즈
- 효과 1. 복부지방제거 2. 내장의 혈액순환촉진하고, 간장을 보호 하고 변비를 해소함 3. 요통, 류마티스, 삔 허리, 관절염 등에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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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닥 붙임 포즈
- 효과 : 피부의 트러블 해소 1. 하복부 전반의 기(氣)의 흐름을 조절하여 마음을 안정시키고 살결을 곱게 함 2. 성선호르몬의 분비를 활발히하고 월경불순 과 난소의 기능을 조절 3. 허리의 관절 허벅지 근육을 유연하게 하고 다리와 허리의 선을 아름답게 함 |
★ 아이치 포즈
- 효과 1. 배골(裵骨)을 부드럽게하고 새우등 교 정에 적합함. 2. 자율신경의 작용을 조정하여 초조감을 완화함. 장의 작용을 갖추게 하고 변비 를 고침 3. 동의선 합의선을 아름답게 웨스트를 조 여준다. 4. 흉부를 넓혀 흉위를 증가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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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는 요가 동작
뱃살 빼는 좋은 요가 동작
지방이 가장 쉽게 생기면서도 빼기 어려운 부분이 허리이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다리와 배 근육을 동시에 움직여주는 운동이 좋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뱃살 운동만
하기보다는 전신운동을 충분히 한 다음 뱃살을 좀더 집중적으로 해야 효과적이다.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요가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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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신경 써도 속이 불편하고 피곤해도 잘 체하는 사람들. 30~40대 직장인이라면 무릎을 치며 나의 이야기라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위장병은 현대 의학발전과는 무관하게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경쟁적인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증가로 생기는 대표적 질병이다. 특히 검사결과 소견이 쉽게 발견되지 않아 그냥 넘기기 일쑤지만 이런 증상들이 쌓이다 보면 만성으로 발전하기 쉬우므로 평소 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과 운동으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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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지개 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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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가부좌(반가부좌)를 하고 앉아 두 손을 깍지 끼고, 어깨를 편안히 내려준다. 깍지 낀 손을 뒤집어 기지개를 켜듯 높이 힘껏 올려주는데 이때 위장 주변부위 근육에 탄력을 주어 하수된 위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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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목 돌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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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앉아서 왼발은 뻗고 허벅지에 오른발을 올린 후 오른손으로는 발목을 잡고, 왼손으로는 발끝을 잡고 자신의 나이만큼 앞뒤로 발목을 돌려준다. 이 동작은 림프순환을 도와 위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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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가 상징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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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가부좌(반가부좌)를 하고 앉아 등위에서 두손 깍지를 낀 후 숨을 마시면서 상체를 젖히고 두 팔을 쭉 뻗어준다. 그 다음 숨을 다시 내쉬면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두 팔을 높이 올린다. 이 동작은 내장기능을 촉진시켜 심리적으로 오는 소화장애를 없애준다. 단 혈압이 높은 분들은 이 동작을 너무 무리해서 하지 않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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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브라 자세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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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두 다리를 붙이고 두 손은 어깨 넓이만큼 벌려 바닥을 짚는다. 숨을 마시면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동작이 완성되면 팔꿈치를 살짝 굽혀서 소화중추 6,7,8번을 자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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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브라 자세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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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자세 I 과 동일한 기본자세를 취하되 단, 엎드려 발끝을 바깥으로 향해 다리를 벌린 후 숨을 마시면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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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활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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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자세에서 양팔을 뒤로 젖힌 후 양 발목을 잡는다. 숨을 마시면서 팔과 다리는 높이 들어올리기는 몇 번 해준다. 높이 올린 상태에서 앞뒤로 롤링 해준다. 허리 위쪽 소화중추를 자극해 가슴을 열어 줘 스트레스에 의한 소화불량을 해소시켜 준다. 단, 혈압이 높은 분들은 이 동작을 삼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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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왼쪽 늑골 늘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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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머리 뒤로 두 손 깍지를 낀 후 오른쪽 다리를 살짝 세운다. 오른쪽 어깨가 높으면 만성 위장병을 일으킬 수 있어 상체를 오른쪽으로 굽히면서 어깨도 함께 내려준다. 오른쪽을 위주로 두 세 번 반복하고 왼쪽으로는 한번 정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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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화촉진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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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다리를 바깥쪽으로 접은 후 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턱을 당겨주며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강하게 올렸다, 내렸다 하기를 반복하는데 이 때 배에 힘을 주고, 허리와 어깨까지 들어 올려 정수리가 바닥에 닿게 한다. 이 동작은 흉추 6,7,8번의 자극으로 위액분비를 도와 만성 소화장애를 극복하게 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