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격장에관한 해군본부 사이버민원

 

 

해군309전대 해군 예비군 사격장의 사선과 감적호가 10만 동민의 보금자리를 향하고 설치되어 운영하는 관계로 사격시 총성의 산울림과 아파트고층건물의 반사음으로 주민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채와 의회는 강건너 불구경하는 실정이라 ,더많은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기전에 해군의 조치를 당부하는 사이버 민원을 위와 같이 재기하고 자연공원의 참모습을 찾도록 하고싶다

다음과 같이 동참합시다,

해군http://www.navy.mil.kr 을클릭하고 사이버민원  클릴민원상담클릭하여 위민원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7월20일9시경 해군3함대 감찰실에서 사이버 민원접수 결과 유선으로 알려옴/ 검토중

조치

회신 내용

민원인 왕 정문 님 귀하

1.먼저 우리해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을 통해 건의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05년7월19일(화)인터넷 해군 홈페이지"민원상담"에 제기하신 (3함대309전대 사격장에 관하여 )민원을 05년7월21일(금)우리부대에서 접수 하였으며 ,민원에 대해 심층 검토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 합니다.

 

가)사격훈련은 부대전투력유지와예비군및 현역장병의  기본 사격술 향상을 위하여 필수적인 훈련으로서 사격훈련장 운영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나)이기대 공원 구역에 사격훈련장이 위치하여 사격훈련 총소리가 지역주민과 이기대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불안을 안겨준다고 판단하여 우리부대에서는 지난 02년 7월에 사격훈련장 인근 아파트에서 소음을 측정한결과 51.8db(기준:55db/낮,45db/밤-db)로 주간에는 기준치에 들었으나 야간에는 기준치가 초과되어 우리부대에서 소음을 줄이기위해 방법을 적극 강구 시행중에 있습니다.

 

다),훈련장 사격훈련 총소리가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두 있다고 판단되나, 민원인께서 지적하신 생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은 최근 이기대 공원 주변의 각종주택및 산업시설 유입과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가 또 다른 요인도 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라) 따라서 사격훈련장이 지역 주민의 불편을 끼치게 된 점에 대하여 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재로는 사격훈련 횟수와 시간을 조정하는 등 소음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아울러 우리부대의 사격훈련장 이전방안과 신축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슴을 알려 드립니다

 

2.끝으로 귀하의 건승을 기원하오며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가.담당부서: 해군 제3함대 사령부

    나. 담 당 자 :작전훈련과장  소령 조기옥(051-930-4330)

          민원담당 원사 백운학(051-930-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