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이기대와동산말

농바위앞바다

아지빠 2005. 7. 1. 14:53
 
장마비에 나불이(파도가) 많이 일고 있었다
숨이끊어질듯 가물가물 물속으로 풍덩 끌려가는
작은 바위들 살아보겠다며 다시 용기를 내 보지만
파도는 좀처럼 놓아줄 기새가 아니다.
내일 까지 작은 바위는 살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