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에 나불이(파도가) 많이 일고
있었다
숨이끊어질듯 가물가물 물속으로 풍덩
끌려가는
작은 바위들 살아보겠다며 다시 용기를 내
보지만
파도는 좀처럼 놓아줄 기새가
아니다.
내일 까지 작은 바위는 살아 있을까?
'환경과정보.기상 > 이기대와동산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밭골새의 파도 (0) | 2005.07.20 |
---|---|
이기대 산태골에 선인장이 (0) | 2005.07.01 |
농바위(nongbau) (0) | 2005.07.01 |
이기대 북쪽과 남쪽 바다 (0) | 2005.06.28 |
이기대 동산말 바닷가 순환관광교 이름 (0) | 200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