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예쁜 봄꽃입니다 .인간이
질투하여 꽃이름을 쥐 오줌풀이라 부른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변함없이 계절이 바뀌어도 봄이면 그자리에 이렇게 고운 꽃을 티웁니다 내여인
숙이처럼.
별 노랭이 꽃 처럼 언제나 천사처럼
티없이 고운 님입니다 .가끔은 노랗게 질투도 하지요
이꽃보다 더 아름다운 여인
숙이랍니다
할미꽃 꽃씨처럼 엉킨
실타래처럼 내마음과 몸이 피로해도 그대 숙이를 생각하면 마음은 골무꽃처럼 화사해 집니다 당신을 사랑 하기에 말없이
조용히...
골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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