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녹지과 에서 우회도로 예정 도면상으로 500m 올라가서 다시500m내려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20일부터 25일까지 풀베기 안내줄치기등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어 시간이 안타갑다
공원녹지과 공원 담당자에게 이도면을 전송하고 협조를 당부했지만 거부하였다
2019년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폭우 및 강풍에 의한 해파랑길 1구간 밭골새 대크로드길의 산사태로 7월20일부터 갈맷길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잘못 지정된 안내 때문에 즐거운 여행길이 짜증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남구청은 9월이면 복구 될 것이라며 조금만 참으면 될 것으로 믿도록…….
그러나 11월 중순이 되도 산책로의 안내 코스는 가까운 길을 두고 1.5km거리를 우회하여 다니도록 권고 안내를 하고 있다.
처음 데크로드 공사를 시작할 때도 우회길 을 확보 하여 해파랑 길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우회길 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곳지리를 잘 아는 분들의 지도를 받아 해파랑 길을 방해 받지 않고 공사를 마무리 했다.
그러나 이번 산사태 4개월 동안 담당부서는 공사초기의 안내도를 재시하며 불편과 안전을 위한 우회도로를 활용하기를 당부하였으나 엉터리 비주얼 맵으로 이용객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갈맷길을 이용하시든 분들은 위험한 산사태길 을 이용하고 있어 사고발생을 부추긴 모양새가 되고 있습니다.
제시하는 이도면의 우회 도로는 남구에서 설치한 중간 철조망만 걷어내면 되는 길인데도 더 오랜 기간 동안 엉터리 비주얼 맵으로 강요하지 마시고 오늘이라도 가까운 길을 이용토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살때부터 74이 되도록 다닌 산야다 . 10분이면 끝날일을 담당공무원이 어떻게 작업지시를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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