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에 깊게 비친 수장산(水{藏깊을}山)에서 바라본 동산(瞳山)
용호(龍湖)는
고(古) 10대(代300년)가 지나도록 앞세대의 사실을 입(口)을 통해 차례차례로 전하기를 변함없이 용호만의 물(水)에 동산과 달(月)이 비치고 그 달(月)안(立)에 용(龍)이 있어 용호라 하였으며 풍수지리 경에 의한 산야의 지명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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