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한국전쟁중 수장산의 모습 봉분이 희미하게 구분된다
1952년 사진에는 4분개 염전으로 우마가 접근 하지 못하도록 석축이 뚜렸이 확인 되지만 1954년에는 묘역의 축대와 전답의 두렁 등에 사용하여 축성의 돌이 눈에뛰게 없어졌다.
1952년에는 소나무가 제법 있었으나 1954년에는 한국전쟁으로 많은 피난민들의 땔감으로 훼손되어 선영이 뚜렸이 확인 된다 .
1952년 한국전쟁중 수장산의 모습 봉분이 희미하게 구분된다
1952년 사진에는 4분개 염전으로 우마가 접근 하지 못하도록 석축이 뚜렸이 확인 되지만 1954년에는 묘역의 축대와 전답의 두렁 등에 사용하여 축성의 돌이 눈에뛰게 없어졌다.
1952년에는 소나무가 제법 있었으나 1954년에는 한국전쟁으로 많은 피난민들의 땔감으로 훼손되어 선영이 뚜렸이 확인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