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향인과이웃

신용산에서바라본대연벌(1952년과2014년)

아지빠 2014. 10. 10. 01:02

 

 

 

no

 

 

60여년 세월에 변해버린 추억을 더듬으며, 높은건물에 가로막혀 부득히 산을 오르고 소나무에 가려 다시 자리를 옮겨 90%의 위치를 찾았다

'환경과정보.기상 > 향인과이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랑강다리(용호천 다리)  (0) 2016.03.05
병신년(붉은원숭이해)  (0) 2016.01.01
못골과 대연동  (0) 2014.08.14
황령산자락 대연동의 변천사  (0) 2014.08.13
1950년초 용주면  (0)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