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경 아흔셋의 아버지와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등 뒤에서 봄바람이 불어 왔다
바람만 불어도 오르기가 수월하시다고 한다.
작은 보살핌이 노인에게는 큰 힘이 된다. 는걸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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