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4일 어딘가에 띄워 보낸 φ20mmX90mm투명원통 속에 두 장의 편지가 담겨 콜크마개 로 봉인한 채로 다른 사람이 발견하여 세상 구경을 하게 되었다
이 사랑의 편지를 보내신 분 1년 만에 부산 이 기대 해안가에서 발견되어 알려드립니다.
알콩이 달콩이님 지금도 사랑은 진행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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