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도시자연공원 갈맷길 오륙도 출발 지점부터 포장마차 영업이 늘어나고 있다. 관할지자체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 까지 관망하는 실정이다.
여름철 아이스 케이크판매가 각전망대에서 유행처럼 늘어가다, 추운계절부터 커피나 컵 라면을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자동차에 어묵이나 떡 볶기 붕어빵 등으로 영업의 범위를 확장하는 실정이다. 이동상행위와 포장마차가 늘고부터 전망대 주위의 환경이 각종 오물과 폐기물에 의해 오염되고 있어도 청소할 계획은 없는 것 같다.
관할 지자체 담당부서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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