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 가로등
매년 6월이면 반딧불이 관찰과 글짓기 행사가 부산 남구청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장자산 큰고개 쉼터에서 여장을 푼다.
지난해처럼 수지침 지원 봉사도 한쪽에 자리를 틀었다.
정말 행사를 해야할정도로 개똥벌레가 참석을 할까?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
반딧불이가 등불달고 활동하는 시기가 이기대공원도 6월부터일까?
좀처럼 애반딧불이 관찰도 어려운데 반딧불이 이기대 존재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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