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 문제많다

2004년7월  아파트 노후대책 대비 주택법 시행령 제66조1항요율을 장기수선 계획에 맞추어  특별수선충당금을 년도별 청구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에의하여 2004년8월당시 평당 @120원에서
2004년9월부터 평당@200원으로 인상부과 되었다

(충당금 요율표)
2005년부터~1006년까지 평당@330원
2006년부터~2007년까지 평당@441원
2007년부터~2008년까지 평당@551원
2008년부터~2009년까지 @735원으로 인상 부과적립하기로한  의결사항을

2004년8월부터연속 2007년5월까지 평당환산 @200원을 부과적립하였다

느닷없이 2007년6월부터평당환산@ 330원부과하드니
2008년5월부터는 평당환산@750원으로 인상부과하는 입맛대로 부과를하여
499세대 입주민들이 어안이 벙벙할뿐아니라
41평형을 예로보면
2004년8월까지 평당환산@5,330원       년   63.960원
2004년9월부터 평당환산@8,220원       년   98.640원
2007년6월부터 평당환산@13,530원     년   162,360원
2008년5월부터 평당환산@30,750원      년   369,000원
4년동아5.7배의 충당금을 부과받았다

높은 특별 수선 충당금 때문에 아파트의 제산가치가 하락하고 전세세입을 기피하는 현실이다

이는 관리주체가 임의부과적립하도록하였다는 증거이며 동대표회의가 무관하지않다는 입증자료이다.
그러나 입주민들은 풍요로운 삶(?)때문에 무한충당금적립에 관대하다
부정한 방법으로 선출된 동대표를 눈감아준 관리소장과 전임회장을 역임한 자들 그리고 이를 알면서 맹목적으로 그들을추종하는 자들을 선출한 2개동7개라인의 입주민이 권리를 포기하였기에 그들은 3억원이 넘는 돈을 집행하였다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는 말이 왜있었겠는가 관리비도6개월식 미납된자가 회장이라면 당신들의 제산을 담보할수 있습니까?
그뿐인가 전력절감기라며 많은 돈(충당금)을들여 설치한 장비는 사실상 전력손실만 발생할뿐 입주민들의 생활에 한푼의 도움도 되지않았으며 선로의소손으로 지금은 방치하여 골치아픈 쓰레기로 전락되었다  전기를 공급하는 한국전력은 입가에 웃음만 머금을 뿐이다
이를설치하여 양질의 전기를 공급받지못하여 문화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어  안타까울뿐이다

아래 수년간 월별전기요금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