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도시계획안

 

 

 

 

 

 

 

 

 

 

제2종 일반 주거지역(초록라인 아래쪽)이므로 개발의 불씨는 계속 집혀질것이다  

 

 

 

(산103-1 임 주위의 울창한 산림지가 개발 예정지다)

 

 

 

 용호동 산103-1임야를 정점으로 시작하여 산100임과산101임.산102임/산104임등의 도시관리재정비 계획을 추진할것이다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적된 산임지 주위의 공동주택(아파트등)등은 재정비 계획 반대를 주민들이 공동대처하고 있는실정이다

이를 틈타 몇몇 자생단체들은 보존회 등의 이름을걸고  판치고 있어  주민들의 참뜻이 오도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특정 기업소유지로 확인된 산103-1임 은 2년단위(보통 5년단위)로 부산시 도시관리재정비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하겠다.

모정당과  관련이 있다는 구전이 사실이라면 지역자치단체의원등은 고깃전 고양이가 아닌지 의심스럽지만

별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 2009년 5월 도시계획 심의를 지켜볼뿐이다.

이지역의 울창한 산림이 형성되기까지는 50년이소요되었다

반세기동안 지켜온 산림을 개발해서 얻을가치와 ,존치하여 미래그린국가정책에서 얻을 천문학적 이익을 비교할 수 없겠지만  이를 인식하는 태도변화가 없어 미래가 밝지만은 않을성 싶다.

교통. 환경 .삶의질에 대한 영향평가는  형식에 거쳤다는것은

 결과에서 밝혀지고있는 용호동의 실정에서 눈여겨 주목하여야 한다

발전의동력인 젊은이들이 조석으로 감내하는 출퇴근길을 상상이나 하고 계획을 시동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