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해병
나도 1967년4월까지 무적해병으로 귀신 잡는 용맹의전진기지 남 동해에서 담을 키우고 베트남에서 포성과 총성으로 몸을 단련하였다.
자랑스러운 군인으로 고된 훈련과 배고픔 이어떤것인지도 알았다
그래서 세상을 살면서 종교의 믿음처럼 해병의 긍지로 어언 42년 을 버텨왔다
이제 해병탄생60주년 에 자랑스럽고 용맹스러운 해병의 전차가 바다와 육지를 평정할 준비를 마치고 조국이 부를 날을 기다리며 평화의미래에 우뚝 서 있다
해병163기 전우여 건강하고 행복하신가?
'추억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석모도 낙구산 보문사 (0) | 2011.05.20 |
---|---|
5년만의3월눈 (0) | 2010.03.10 |
일본식민지의교육장으로거듭나길 (0) | 2009.04.17 |
곤충이름아시나요? (0) | 2008.07.02 |
옛 부산모습 (0) | 200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