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6월야생화

유카

아지빠 2007. 6. 27. 07:03

 

 

 

 

 

1)용설란과

높이 1∼4m이다. 줄기는 하나이거나 몇 개로 갈라진다. 잎이 밑동에서 모여나며 줄 모양 바소꼴이고 사방으로 퍼진다. 빛깔은 청록색이고 딱딱하며 뒤로 처지고 길이 70∼100cm, 나비 3∼7cm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는데, 높이 1m 안팎의 꽃줄기에 많이 달린다. 포는 어긋나고 꽃은 지름 5∼8cm로서 밑을 향하여 반쯤 벌어진다. 화피는 노란빛을 띤 흰색이고 6개이며 두껍다. 수술 6개, 암술 1개이다. 열매는 대개 맺지 못하지만 간혹 달리는데, 모양은 긴 타원형이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꽃이 아름다워 정원이나 화분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실유카(Y. smalliana)에 비해서 줄기가 있고 잎에 실이 없으므로 실없는유카라고도 한다. 한국에는 원예종으로 들어왔으며 남부지방에서 자란다

 

 

2)

이명/지방명/한약명:
육카

유사종:
실유카(Y. smalliana)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꽃이 아름다워 정원이나 화분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실유카(Y. smalliana)에 비해서 줄기가 있고 잎에 실이 없으므로 실없는유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는 원예종으로 들어왔으며 남부지방에서 자란다.

잎이 밑동에서 모여나며 줄 모양 바소꼴이고 사방으로 퍼진다. 빛깔은 청록색이고 딱딱하며 뒤로 처지고 길이 70∼100cm, 나비 3∼7cm로서 끝이 뾰족하다.

줄기는 하나이거나 몇 개로 갈라진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는데, 높이 1m 안팎의 꽃줄기에 많이 달린다. 포는 어긋나고 꽃은 지름 5∼8cm로서 밑을 향하여 반쯤 벌어진다. 화피는 노란빛을 띤 흰색이고 6개이며 두껍다. 수술 6개, 암술 1개이다.

열매는 대개 맺지 못하지만 간혹 달리는데, 모양은 긴 타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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