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사랑에 빠진 연약한 남자입니다 아름답고 예쁜 봄꽃입니다 .인간이 질투하여 꽃이름을 쥐 오줌풀이라 부른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변함없이 계절이 바뀌어도 봄이면 그자리에 이렇게 고운 꽃을 티웁니다 내여인 숙이처럼. 별 노랭이 꽃 처럼 언제나 천사처럼 티없이 고운 님입니다 .가끔은 노랗게 질투도 하지요 이꽃보다 더 아름다운.. 환경과정보.기상/사랑과믿음 2005.05.08
선태식물 우산이끼(태류) 우산이끼(태류)의 어린 엽상체 아직 암수가 구별되지않은 어린엽상체 (암수구별시다시올림) 물벼룩과 우산이끼 솔 이끼 음습한 땅에서 자란다. 도시의 집 근처나 산지의 응달 등 습기가 있는 곳에 퍼져 있으나, 특히 집 근처의 암모니아 성분이 많은 곳에 많다. 전체적으로 잎처럼 넓은 엽상체와 헛뿌.. 야생화/원예종과기타 2005.05.08
내가 잠자는곳 내가족이 머무는곳 500세대가 닭장처럼 옹기종기 모여 산다 그래도 휘파람새가 울어주고 밤이면 소쩍새의 울음소리를듣고 바람이 불면 솔내음이 콧가에 머물다간다 느닺없이 꿩이 울어 명상을 깨기도 하지만 추억방 200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