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이 살고 있나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4월11일 보낸 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죠 잘 지내리라 믿어요 어젠 조카하고 형님네와 점심해결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책보고 텔레비젼 보다가 배부르면 자다가 비오는소리 듣고있다가 순간 "사람이 이렇게 살다가 죽겠구나" 싶었어요 참 무의미하겠죠 먹고 자고 따분해하다가 ..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5.10
서로가 서로의 의미가 되어 서로는 서로의 의미가 되어 - 김용화 그대가 내게 걱정해 주는 말 한마디에 우리는 서로에게 깊은 의미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의 말 한마디에 스며있는 깊은 관심과 배려가 이미 우정의 심연에서 샘솟는 생명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굴을 몰라도 이름을 몰라도 아무것도 몰라도 우리.. 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2005.05.10
재석곡 재당과 3존석불 불당 재석곡에 위치한 재당과 3존석불을 모시는 불당(왼쪽) 매년9월9일 용호동 제당보존회와 향우회가 재를올린다 용호1동 개성왕씨 문중사무실뒷편에 자리한 동제당도 매년 같은날 수호신위신 토지신위에대한 향사봉행한다 용호동 제당 향사봉행하는곳 환경과정보.기상/향인과이웃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