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지방명/한약명: 조선마화두 |
유사종: 왜성산비장이 |
일반적인 개체들은 너무 높이(30-140cm)자라 관상가치가 떨어지는 식물이나 적당한 높이(30-50cm)로 자라는 왜성종도 있다. |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없어지거나 남아 있고 난상 타원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고 열편은 6-7쌍이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주맥의 날개로 되고 백색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11-30cm이다. 경생엽은 근생엽과 비슷하지만 점차 작아진다. |
높이 30-140cm로 종선이 있다. |
근경에 목질이 발달한다. |
꽃은 7-10월에 피며 지름 3-4cm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총포는 종형이며 길이 20-27mm, 지름 15-30mm로서 황록색이고 거미줄같은 털이 약간 있다. 포편은 6줄로 배열되며 외편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중편과 더불어 뾰족하며 내편은 건막질이다. 설상화는 길이 25-28mm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연한 홍자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