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신 :부산 남구 용호3동 경동@104동604호
장자산 지킴이 대표 왕 정 문 051-623-0222
수 신: 한나라강 대표
참 조: 한나라당 원내대표님과 청책담당자
제 목 :마지막 정권창출과 지방의원(한나라소속)의 행동지침 요청
한나라당 강 재섭대표님 그리고 김형오 원내 대표님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소원과 목표가 정권창출을 끌어 내는것이 한나라당과 미래조국의 희망입니다.
저는 부산광역시 남구용호3동에 터박이 평범한 한나라당 당원이며 시민입니다.
박사모의 회원으로 부산초대 고문을 맡으며 박사모의 꿈이 한나라당과 같은 목표가 되길 갈망도 했습니다.이제 소원이 정상을 향하여 맴돌고 있습니다.
외 향하지 못하고 맴돌고 있을까요?
금번 지방선거의 완승은 한나라당으로써는 최대의 고민이며 정권인수 능력을 시험받는 마지막 수험생의 자리에 오른 것으로 한나라당 원내와 원외 모두가 인식하고 관리체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강 재섭대표님과 김형오 원내 대표님께 대~한국민의 힘으로 성취감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언론과 각 단체들의 우려가 초기에 생성되는것이 아닌지.중앙당에서 다~알고 있는 사안 이겠지만 걱정이 아니라 불안까지 합니다.부산의 지방정서 또한 한나라당으로 시,구,군의회와 단체장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독식을 했습니다.
저의 지역구 는 김 무성의원이 3선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현안과 의회활동도 지역민의 뜻을 고려하여 나름데로 만족한 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믿고있기에 적극적으로 믿습니다로 일관 해 왔습니다. 공천에서의 많은잡음이 있었고 일부는 중앙당이 접수하여 확인완료 된걸로 믿고자 합니다.
1)제가 확인코자 하는 질의의 본질을 말씀드립니다.
부산남구의 도시자연공원은 김형오 원내 대표께서는 울창한 산림과 툭트인 바다가 지역민의 심성까지 정화 하고 있다는것을 직접 보셔서 느끼며 마음으로 지켜야 할곳으로 다짐하셨지요? 우리 지역 주민과 부산시민도 같은 생각입니다.
2)지난3월6일 부산시장은 언론에 부산의 원로 의사 김 모시가 건평400여평에 소장품 3,000여점을 포함하여 박물관을 이기대 자연공원에 건립하여 부산시에 기증한다는 보도가 있은후 부산시는 10년전 계획한 자연공원 시설계획을 변경(안)하여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보도가 지상과 영상으로 보도 됬지요.
3) 동년6월28일 부산시 고시공고에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변경 열람과 관련 반대의견서를 7월11일까지 부산광역시 녹지공원과 제출요.
4)부산시는 보도자료에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의 변경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박물관건립기증만을 보도하여 시민을 호도하고 이기대 공원 사업주체를 위한 특혜의혹을 의심받게 되었다 그러나 고시공고를 열람한결과 10년전의 계획을 사업주의 이익에 준하여 변경 가감하여 심의 하고자 하여 저는 주민에게 알림이 역할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5)지역 시.구 한나라당소속 의원들은 함구령을 받은 가축같은 태도이며 5000여명의 주민이 반대서명을하여 시와 구에 반대의견을 알리고 자연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걱정하며 노력하는 이때 그들의 자격을 의심받고 공천의 허구까지 구전으로 퍼지게 하고 있다.
6) 시.구 의원과 구청장은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설명회(혹은 해명등)등을 개최하여 의견을 알리고 의지를 확실히 밝혀 작은 일부터 독식의 폐혜가 의심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7)지역구 국회의원께서는 부정의 요소가 있는 도시자연공원 산업폐기물 매립지의 계발지 동생말지구의 각종의혹(양여. 기증. 불법거래)이 확인되지 않고 관련운운하는 구전이 퍼지고 있지만 저는 김무성 의원께서는 투명한 정책을 하시는 분이기에 관련이 없는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렇게 설명하고 있지만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양생되어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요?
8)큰땜이 순식간에 무너지면 땜을 다시 만들 수 있지만(탄핵) 미꾸라지의 구멍(지방자치단체)으로부터 무너지면 땜은 포기 해야 한다는 진리를 염두에 두시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의정의 한나라당 차원의 지침이 하루빨리 구축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8)마지막으로 한나라당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부산 이기대 자연공원의 이기대지구와 동생말지구의 변경개발계획은 자연이 10년이면 어떻게 변하는지 다~알면서 이를 추진하여 10년간 사방과 녹색사업으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가치의 평가가 학술적으로 밝혀지고 난후 계획수립여부를 결정하여도 미래의 평가는 하기 힘든데 지금의 결정을 후회할때는 영원히 한나라당믿음은 원한으로 남겠지요.
9)국민의 소원이 이룩되도록 마지막 기회에 찬물은 싫습니다.
끝
2006년7월16일
장자산 지킴이 왕 정 문 쓰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