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50톤 고로 가동으로부터 66년15톤 전기로 출강과73년40톤전기로 준공에 이르기 까지 ,부산 남구 용호동 177번지에서 동국제강소는 시작됐습니다.
동국제강소가 1998년
부산남구 용호동 177번지 제강공장을 폐쇄할 때 까지 제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유해 산업폐기물 인산염을 포함한 제강슬러지,
슬래그 ,DUST등의 구분되지 않은 폐기물을 용호동산의1번지 습자리동북쪽 임야야산(이기대도시자연공원 동생말지구)에
환경오염도측정 공시 없이 최종다중 매립규정에 부적절한 방법으로 불법 매립하여 유해성분이 용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유해중금속의
노출위험이 있는데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출입을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용호동민과
용호향우회를비롯한 부산시민은 삶의질을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에 여러 차래 동국제강의 담당자에게 간접적으로 유해폐기물의 처리를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지역민의 숙원을 무시하고 응답이 없어 부득불 이 사실을 폐기물발생 원의 동국제강 대표에게 알리고 부산시민과
부산시청 지방자치단채 환경관련 언론 기자들에게 알려 더이상방치하지 않도록 할것이다.
2005년10월26일동 매립지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동생말지구에 전망대와 일반음식점으로 조성계획결정및 지적승인고시되었다.
산업페기물 불법매립지 위에 일반음식점과 전망대 의설치인가는 주민의
건강을 무시한행정결정이므로 .아래 첨부이미지의 노출된 일부 산업폐기물을 참고 하시고 백지화하고 폐기물 매립 원천인 동국제강으로 하여 처리토록
행정지도 바랍니다.
국제신문 2006년7월7일
이기대도시자연공원 동생말 산업폐기물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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