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남편으로 둔 부인이 있었다
산부인과
의산데도
평소에 절대 웃는 일이 없었다.
입만 다물고 있으니 입에서 곰팡내 날까봐
걱정하면서
부인이,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
우짜면 웃을수 있는지..
"걱정 말거라 내가 웃겨보께"
부인 친구는
이상이 없지만
친구 남편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쁘게 단장(?)을 하고...
아무개씨 들어오세요..
들어가서 자리에 누워있는데
진찰하러온 친구남편 푸하핫*^^* 웃느라고
진찰을 하지 못한다...
당연히 못하겠지 우스워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
.
거시기털을 곱게
빗질해서
5대5로 머리 묶듯이 양쪽에다
이쁜 리본을 꼽고 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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